제품 상세 정보
TOPSwitch-HX는 700V 파워 MOSFET, 고전압 스위칭 전류 소스, PWM 제어 및 오실레이터, 써멀 셧다운 회로, 고장 보호 회로 및 기타 제어 회로를 모놀리식 디바이스에 통합했습니다.
시스템 비용 감소 및 설계 유연성 증가
- 멀티모드 동작으로 전체 부하에서 효율 극대화
- 고전력 및 고신뢰성 패키지에 대한 Power Integrations만의 노하우로 탄생된 새로운 eSIP-7C 및 eSIP-7F 패키지
- P, G 또는 M 패키지를 사용해 최대 35W(230VAC에서는 최대 48W)까지 히트싱크 불필요
- 빠른 AC 리셋 기능으로 래칭/비래칭 셧다운을 위한 사용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OVP(Output Overvoltage Protection)
- UV(Line undervoltage) 탐지 기능으로 턴오프 글리치 방지
- OV(Line overvoltage) 셧다운 기능으로 라인 서지 제한 확대
- 정확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current limit
- 라인 리플 제거를 위한 최적화된 라인 피드 포워드
- 132kHz 주파수(254Y-258Y 및 모든 E 패키지) 이용으로 트랜스포머 및 전원 공급 장치 크기 감소(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1/2 주파수 옵션)
- 좁은 I2f 파라미터 오차로 시스템 비용 절감
- 주파수 지터링으로 EMI 필터 비용 절감
- 낮은 EMI를 위해 SOURCE에 연결된 히트싱크
- 개선된 오토 리스타트 기능으로 단락 회로 및 오픈 루프 고장 상태에서 최대 전력의 3% 미만 소모
- 정확한 히스테리시스를 갖고 있는 써멀 셧다운 기능을 통해 리셋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재복구
- 시작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한 완전 통합형 소프트 스타트 기능
- DRAIN 및 기타 모든 핀 간에 연면거리 확대로 필드 신뢰성 향상
EcoSmart - 에너지 효율적
- 전체 부하 범위에서 에너지 효율적
- 무부하 소비 전력
- 230VAC에서 200mW 미만
- 1W 입력에 대한 대기 전력
- 110VAC 입력에서 600mW 이상 출력
- 265VAC 입력에서 500mW 이상 출력
eSIP (E) 패키지 (eSIP 패키지 정보)
- 낮은 졍선-케이스 써멀 임피던스(W당 2°C)
- 높이가 낮아 공간 제약적인 어댑터에 이상적
- 단순한 클립 실장형 히트싱크로 제조 비용 절감
- 클립 장착형 히트싱크로 IEC 60068의 충격 및 진동 테스트 통과
- eSIP 클립 및 스트랩 제조업체 정보
- 118W(230VAC에서 177W)의 어댑터 애플리케이션 지원
- 외부 current limit 조절 및 원격 ON/OFF 기능
- 전압 모니터 핀(OV, UV, 라인 피드 포워드, OVP, 리셋)
- 스위칭 주파수 선택 가능(132/66kHz)
애플리케이션:
- LCD 모니터
- 개인 컴퓨터
- 소형 서버
- 노트북 어댑터
- 셋톱 박스
- 디지털 TV
- 프린터
- DVD 플레이어 및 레코더
- UPS
- 비디오 게임
- 광대역 모뎀
- 휴대 전화기 어댑터
- 오디오 앰프
명세서
출력 전력 (최대) - 오픈 프레임, 230V | 119.00 W |
오픈 프레임 (최대) - 폐쇄 형, 230V | 60.00 W |
출력 전력 (최대) - 폐쇄 형, 범용 | 40.00 W |
출력 전력 (최대) - 오픈 프레임, 범용 | 86.00 W |
스위칭 주파수 (최대) | 132 kHz |
항복 전압 | 700 V |
입력 전압 (최소) | 85 V |
입력 전압 (최대) | 265 V |
자동 재시작 및 과전압 응답 | 자동 재시작 |
자동 재시작 임계 값 | 5.8 |
IC 패키지 | eSIP-7C |
내부 스위치 | 예 |
장착 유형 | 관통 구멍 |
과열 반응 | 히스테리틱 |
작동 온도 (최소) | -40 °C |
작동 온도 (최대) | 150 °C |
제어 체계 | 2차측 |
제어 기능 |
선택 가능한 전류 한계
주파수 지터링
소프트 스타트
자동 재시작/래칭 결함 응답
온/오프 제어
|
보호 기능 |
출력 저전압
과열
출력 과전압
출력 단락
출력 개방 회로
출력 과부하
원격 종료
|
토폴로지 | 플라이백 |
Product Sub-Type | PMIC |
2 차 응답 | 자동 재시작 |